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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3/21 08:26

푸쉬의 노예


스마트폰을 접한지 1년여가 되어가는데
요즘의 나는 푸쉬의 노예가 되어가는것같다.

그놈의 알람. 카톡,틱톡,페북 모든 연락들의 푸쉬를 고대하고
가끔 열어보는 폰에 푸쉬가 없으면 허망해진다.

연락을 하기 위해 폰이 있는 것 인가.
푸쉬를 받기 위해 폰이 있는 것 인가.

연락을 하는 이유가 푸쉬를 받기 위함인가, 소식을 듣기 위함인가.

그래서 난 푸쉬를 버리려한다. 내가 필요한시간, 여유의 시간에 확인하리라
푸쉬의 노예에서 벗어나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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